지리산 장당골 : 2026년 6월 14일 산행

덕산사(07:24) - 장당골 - 장당폭포, 점심, 오침(12:10-15:46) - 안장당 - 바깥장당 - 덕산사(17:18) : 약 14.46 km(gps기준), 약 9시간 54분 소요, (점심 및 알탕, 오침, 휴식시간 포함, 천천히)

여름이면 항상 찾는 장당골.
이른 더위가 반갑다.

덕산사 대웅전은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대웅전 완공 모습은 처음이다.

청정 장당골 1경.
명경에 비친 산수경에 넋을 잃는다.

여덟 잠수교 건너 막걸리 한잔.
계곡 치기로 장당폭포까지.

바위 위에서 세 갈래로 갈라지는 폭포.
장당골 2경.
배낭이 짓 누른 어깨를 어루만지는 안마기.
날씨가 서늘해 올해는 패스.


비비추.


장당협곡.

장당골 3경.
깊게 파인 물돌개.
장인의 정체는 포말을 일으키는 자연이다.


무명폭포에서 쉬었다 간다.

장당골 4경.
철쭉이 피는 계절에 한 번 찾아야지.


제일 좋아하는 곳 도착.
장당골 5경.

바위 위로.

바위 위에서 보는 장당골.

조심조심.

배바위.
노를 저어라.

길다 길어 장당골.

적송은 여전히 낙락장송하고.
장당골 6경.

폭포수에 어깨 마시지 하는 곳인데
오늘은 패스~

다 왔구나.
장당골 제일 넓은 소.
장당골 7경.

반갑다.
장당폭포.
장당골 8경.

긴 점심시간과 적당한 오침.
해가 없어 약간 춥다.

바지락 넣은 수제비는 어느 맛집 못지않다.

다슬기탕.

긴 오침 후
내년을 기약하고 하산.

다음에 보자.
장당폭포.

도안암.

덕산 맛집 '보현갈비식당'에서 하산주.

빨리 찾아온 여름 더위.
청정 장당골을 거슬러 오르며
시원함과 함께한 즐거운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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