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661-25-03 제주 한라산 심설산행. 한라산 심설 산행 : 2025년 1월 18일 산행.성판악(7:10) - 사라오름(10:05) - 진달래밭대피소(10:41) - 백록담 직전, 점심(11:30 -12:25) - 백록담(13:15) - 삼각봉대피소(14:52) - 관음사(16:19) : 약 21.13 km(gps기준), 약 9시간 9분 소요, 38329보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천천히)금요일 저녁 공설운동장 주위에 문을 연 식당은 국밥집 밖에 없다.시원한 선지 국밥에 소주 한잔 걸치니 마음은 벌써 제주로 향한다.겨울 한라산은 오랜만이고 한라산 설경은 익히 알기에 기대를 안고 찾은 한라산.아뿔싸.폭설로 등산로 러셀이 되지 않아 진달래밭대피소 위로는 통제다.며칠 동안 제주 날씨가 좋았기에 통제가 풀리길 기대하며 제주행 배에 오른다.배에서 선.. 626-24-26 한라산 윗세오름(영실-윗세오름-어리목) 한라산 윗세오름 : 2024년 5월 28일 산행.영실(11:12) - 병풍바위 - 노루샘 -윗세오름 - 1199.6, 점심 - 윗세오름 - 만세동산 - 어리목(16:53) : 약 12.49 km(gps기준) , 약 5시간 41분 소요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천천히)유심이 감성하우스 민박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제주.민박집 치고는 시설과 음식이 마음에 든다.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서다. 추자도 일출.굴비 매운탕이 개운하다.택시를 이용해 영실로 향한다.평일인데도 한라산엔 사람들이 많다.공룡?.철쭉 보러 갔는데 하단부는 철쭉은 다 지고 병꽃지천이다.상부에 오르니 그나마 철쭉이 남아있다.노루샘.윗세오름.설앵초.백록담.철쭉군락지.이쯤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선다.올 때마다 항상 2% .. 564-22-37 한라산 무수천에 내린 가을 빛. 무수천 팔경 : 2022년 10월 29일 산행 . 제주해군호텔 - 무수천(점심) - 제2광령교 - 천아숲길 입구- 삼거리 : 약 11.30km(gps기준) , 약 9시간 02분 소요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천천히) 무수천 5경 청와옥은 깨져서 온전치 못하나 바위의 규모를 보아 어마한 자태였을 듯 하다. 굉장한 협곡을 지나면 S자로 굽어지는 끝자락에 무수천 6경인 우선문이 나타난다. 무수천 7경 장소도 . 진달래소. 547-22-20 한라산 철쭉산행(영실-윗세오름-돈네코). 윗세오름 철쭉 : 2022년 5월 23일 산행 . 영실 - 병풍바위 - 1700.5 - 윗세대피소 - 윗세오름,점심 - 남벽분기점 - 평궤대피소 - 돈네코주차장: 13.91km(gps기준) , 약 6시간54분 소요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천천히) 제주도의 산악인들은 꼭 한라산을 찾는때가 있다고 한다. 눈덮힌 한라산은 반드시 찾고 가을 한라산도 꼭 찾는다고 한다. 백록담에 물이 많이 담기는 큰 비가 내리면 찾는다는 한라산. 그리고 이맘때 철죽 덮힌 한라산은 반드시 찾는다고 한다. 철쭉 핀 한라산을 기대하며 제주도로 향한다. 5월에 취항한 산타모니카호. 시속 80km로 진도 제주간을 1시간 30분 만에 주파하는 매력에 진도로 향한다. 진도까지 3시간의 운전이 번거럽지만 한라산 철쭉을 만난다는 기대감이 운.. 20-39 가을 한라산 만추 한라산 : 2020년 10월 31일 산행 (470-20-39) - 비경마운틴 기획산행. 관음사(7:39) - 삼각봉휴개소(9:40) - 용진각(10:09) - 왕관릉 헬기장,점심 - 백록담(12:14) - 사라오름(14:05) - 성판악(16:04) :20.54 km(gps기준) , 약 8시간 24분 소요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빠르게) 막바지 가을을 제주에서. 기대를 안고 한라산에서의 만추를 즐기러 간다. 밤새 달려 도착한 제주. 기대와는 달리 제주의 가을은 지나고 말았다. 깨끗한 날씨와 맑은 하늘과 함께한 한라산. 나름 만족. 삼각봉대피소. 삼각봉. 용진각현수교. 한라산북릉. 장구목. 북릉에서 장구목으로 이어지는 능선. 장구목. 백록담. 인산인해. 하산. 사라오름 - 물좀주소~ 사라오름 전망.. 한라산 둘레길을 걷다(천아숲길) 천아숲길. 천아숲길은 돌오름에서 천아수원지까지 10.9km의 구간으로, 중간에 돌오름, 노로오름, 천아오름 등이 분포하고 있다. 숲길을 들어가는 초입에서 천아계곡에 맞딱뜨리는데, 가을에는 이 계곡의 단풍이 빼어나게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단풍구경을 하기 위해 찾는다. 숲길은 이 계곡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우천 후 2일간은 안정상의 이유로 입산이 통제된다.천아수원지에서 계곡 코앞까지 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나, 진입로 자체가 훌륭한 산책로여서 차가 있다면 천아수원지 입구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것이 좋다. 천아수원지부터 돌오름까지는 임도삼거리, 노로오름, 표고재배장 등을 거쳐서 가게 되는데 약 3시간 40분이 소요된다. .. 19-33 가을 한라산(영실-윗세오름-어리목) 가을 한라산을 찾다. : 2019년 10월 27일 산행 (425-2019-33) - 비경산우회 기획산행. 영실(07:44) - 노루샘(10;16) - 윗새오름(09:50) - 남벽진행 - 점심(10:00-10:30) - 윗새오름(11:48) - 어리목(13:14) : 13.03 km(gps기준), 약 5시간 50분소요(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빠르게). 2016년 아내와 찾았던 가을 한라산. 진달.. 16-22 아내와 함께 한 한라산 - 한라산국립공원. 수많은 추억을 안겨 준 가을 한라산 :2016년 11월 8일 산행 (324-2016-22) - 아내와 함께. 백록담. 성판악(10:04) - 진달래밭대피소(12:03) - 백록담(13:41) - 삼각봉대피소(14:53) - 관음사주차장(17:04) : 약17km, 약 7시간 소요 (빠르게) 많지 않은 아내의 휴가. 오래전 부터 한라산에 가보고 싶다는 소원을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