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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로 물든 4월 백운계곡- 복사마와 함께.
2014년 4월 22일 산행 (256-2014-17)
영산산장 - 백운폭포 - 둘레길 - 쌍폭 : 왕복 5km.
대한민국이 근심에 차있다.
사랑하는 딸, 아들을 이유없이 잃고 하늘을 원망하고 있다.
차라리 이 근심들이 꿈이었으면....
'영남제일천석'으로
백운폭포.
용문천 - 백운계곡을 옛 선인인들은 용문천이라 했는가 보다. 남명 조식 선생의 글이라 한다.
복사마.
백운계곡에서도 로또기원.
쌍폭에서 한참을 쉬면서 근심을 떨치려 하지만 더 깊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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