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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동해바다 신비의 섬 울릉도
독도를 나와 행남등대 트레킹길을 걷는다.
도동 - 울릉도의 명동이다. 평당4000만원 하는 곳이 있단다.
괭이갈매기.
행남등대.
햏남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죽도.
저동까지 다리가 끊겨 갈 수 없다.
저동과 촛대바위.
트레킹을 마치고 저녁 먹기까지 시간이 남아 아내와 간단히 한잔.
다음날 삼선암까지 관광.
거북바위.
코끼리바위.
관음도.
옹녀굴.
세자매 선녀가 바위로 변했다는 삼선암을 나무꾼바위가 바라보고 있다.
옹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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