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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19-06 감암산 누룩덤 비단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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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누룩덤 비단능선 개척산행 연습.

: 2019년 2월 17일 산행 (397-2019-06) - 아내와 함께.


 

대기마을 - 목교 - 비단능선,점심 - 누룩덤 - 거북바위 - 목교 - 대기마을

:약5.22km(gps기준), 약 2시간 55분소요 (점심및 휴식시간 포함, 천천히)

 

 

 

 

 

 

 

 

아내와 오랜만에 감암산을 찾는다.

늦게 시작한 산행이라 가벼운 산행이다.

목교를 지나고 오래전 개척한 누룩덤 비단능선으로 향한다.

아내도 순순히 뒤를 따른다.

개척산행에 재미를 느끼는 걸까?

능선도 잛고 바위도 위험하지 않아 아내와 함께 하기에 적당하다.

 

 

 

 

길을따라 진행하다 비단능선을 지나쳐 무명능선을 타고 오르다 비단능선 비단바위에 붙는다.

 

 

 

 

 

비단능선 비단바위.

 

 

 

 

 

 

비단능선.

 

 

 

 

 

 

위험구간은 아내의 안전을 위해 우회.

 

 

 

 

 

 

 

 

 

 

 

 

 

비단바위 정상.

 

 

 

 

 

 

황매산 방향.

 

 

 

 


 비단능선 명물바위



 

 

 

 

모산재를 뒤로 하고.

 

 

 


 

 

모산재.

 

 

 

 

 

 

 

누룩덤 정상에 데크가 설치되어 누룩덤으로 하산.

 

 

 

 

 

 

빙폭.

 

 

 

 

 

 

누룩덤 석문.

 

 

 

 

 

 

누룩덤 눈감은 스누피바위.

 

 

 

 

 

 

 

 

 

 

 

 

 

바위속 소나무가 건강하게 많이 자랐다.

 

 

 

 

 

 

거북바위?, 난 매바위라고 한다.

 

 

 

모산재 개척산행, 월출산 비등로산행에 이어 감암산 개척산행까지.

아내가 기겁을 하던 비등로 산행에 점점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

지리산 비등로도 함께 할 수 있을거란  혼자만의 상상을 해 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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