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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억굴 : 2022년 3월 27일 산행.
구황마을 - 크레바스 - 억굴 - 억굴봉 - 억불봉,점심 - 노랭이재 - 노랭이봉 - 758.8봉 -구황마을 : 12.95km(gps기준) , 약 7시간 43분 소요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천천히)
억굴이 있는 억굴봉능선에서 만난 크레바스.
작년 아내와의 산행에서 좁은 크레바스 사이로 밧줄이 있는 겻을 확인했고
그 크레바스를 찾아 억굴봉을 직등한다.
부쩍 늘어난 풀빌라 뒤로 하산할 능선이 길게 뻗어 있다.
돌탑에서 우틀해서 급경사 올르막 억굴봉을 직둥한다.
어제 내린 비로 건계곡이 폭포를 만들고.
억굴봉 바위가 대단하다.
노랭이봉.
억굴봉.
크레바스를 통과 하려면 밧줄을 잡고 한층을 올라야 한다.
좁은 크레바스에 베낭이 걸려 베낭을 몸 앞으로 먼저 보내고 통과한다.
베낭을 메고는 통과 하기 힘든 크레바스.
억굴.
굴 밖 세상.
억굴 하산.
억굴봉에서 바라본 동릉.
억굴봉,
억불봉.
백운산 상봉.
억볼봉.
노랭이봉.
통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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