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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청 삼장,금서면

568-22-41 동부능선 최고의 전망대, 동왕등재(도장골-동왕등재-도토리봉남릉) -지리 221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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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왕등재에서 천왕봉   :   2022년  12월  10일 산행 .

상촌마을(7:44) -  암자 (9:11) -  도장골 -  동왕등재 (11:42) - 848봉,점심 - 도토리봉(13:57) - 도토리봉남릉 - 상촌마을(15:32) :  약 10.01km(gps기준) , 약 7시간 48분  소요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천천히)

 

 

 

 

 

 

산방기간이라 지리산 외곽으로 곁눈질 하다 전망이 좋은 동왕등재로 향한다.

지리산터널로 더 가까워진 대원사 가는길.

홍계 상촌마을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영하의 날씨에 알싸한 공기가 차갑지만 싫지만은 않다.

 

 

새로 지어진 집 뒤로 밤머이재가 가렸고 깃대봉이 우뚝하다.

 

 

 

고동시 풍년이라 수확 못한 감이 지천이다.

 

 

 

몽고 전통가옥인 게르가 생겼다.

 

 

 

홍시가 장관이다.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될 듯.

 

 

 

집터인지 밭터인지.

 

 

 

노거수.

 

 

암자인 것도 같고 

 

 

부추를 재배하는 것을 봐서는 민가 인것도 같고.

 

 

 

홍계 도장골로 향한다.

 

 

 

도장골.

 

 

 

반달이가 동면한 곳인 듯.

 

 

 

홍계 도장골 소폭.

 

 

 

한참을 쉬었다 간다.

 

 

 

참나무랑 노각이랑

 

 

 

노각나무가 많다.

 

 

 

동왕등재 직전 전망대에서 바라본 웅석봉.

 

 

 

왕산.

 

 

 

가야할 도토리봉과 웅석봉.

 

 

 

동왕등재.

 

 

 

대원사.

 

 

 

천왕봉,중봉,하봉, 쑥밭재 아래 윗새재가 선명하다.

 

 

 

동왕등재 삼각점.

 

 

10년전 삼각점 모습.

 

 

 

몇해 전 점심을 먹었던 전망 좋은 동왕등재 직전 전망대.

 

 

 

 

 

 

낙엽소리 좋은 동부능선.

 

 

 

도토리봉 헬기장.

 

 

 

동왕등재 뒤로 멀어진 천왕봉.

 

 

 

깃대봉 남릉 하산.

 

 

바위에 기댄 노송.

 

 

 

상촌마을 당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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