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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9년 신년 일출과 봄을 알리는 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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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일출, 납매

 

 

   

처가에서 형제들 모임을 갖고 새해 첫날 일출을 보기위해 월여산 백기제로 향한다.

전날 미리 일출장소를 물색하였기에 일출 장소에 미리 도착해

막걸리 한잔에 새해 가족의 무사안녕과 고3인 큰아들의 행운을 빌어본다.

 

 

여명이 화려하다.

 

 

 

 

 

 

해발 650m 백기재.

 

 

 

 

 

 

 

 

 

 

 

 

 

 

 

 

 

 

 

 

 

 

 

 

 

 

 

 

 

 

 

 

4일, 음력 납월(12월)에 피어나는 납매를 만나로 가는데 아직 시기가 빠르다.

돌아와 달력을 보니 아직 음력 11월이다.

몇일 후 다시 찾아야겠다.

 

 

 

 

 

 

 

 

 

미리 핀 납매는 추위에 다 떨어지고 딱 한송이.

 

 

 

 

 

 

홍매도 곧 꽃망울을 터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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