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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흥 활개바위(201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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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 앞바다에 위치한 활개바위를 찾아서

 

 

 활개바위의 정확한위치.

잘못된 표기로 인해 초반 군부대를 지나 고흥지맥을 따라 잠시 알바를 한다.

 

 

 

 

 

 

네비에 활개바위는 발포항을 가르킨다.

발포항에서 당겨 찍은 활개바위.

 

 

 

 

 

 

다시 차를 이동해 군부대를 지나 고흥지맥을 따라 활개바위를 찾아 나선다.

 

 

 

 

 

 

지죽대교.

 

 

 

 

 

 

내촌마을에서 이어지는 임도에 도착해 활개바위를 찾아 고개길을 넘는다.

 

 

 

 

 

 

마을 약초군이 가르쳐준 첫번째 전망대에 선다.

전망대에서 보는 활개바위는 영락없는 코끼리바위다.

높이가 15m, 석문의 폭이 3m라 한다.

 

 

 

 

 

 

두번째 전망대에서 주유천산님 사진. 왼쪽바위 소나무옆에 내가 바위에 앉아있다.

 

 

 

 

 

 

힘겹게 내려간 활개바위 왼쪽 바위.

절벽이라 활개바위에 내려서지 못한다.

(두번째 전망대에서 주유천산님 사진).

 

 

 

 

 

 

 

 

 

 

 

 

 

두번째 전망대를 지나 절벽을 타고 활개바위를 찾아 내려간다.

절벽 중단에서 본 활개바위.

 

 

 

 

 

 

활개바위 왼쪽 바위 상단에서 보는 활개바위.

더 이상 절벽이라 내려가지 못 한다.

 

 

 

 

 

 

 

 

 

 

 

 

 

가매도,장구섬,석환도가 보인다.

 

 

 

 

 

 

엔젤사시미가 드론을 띄웠다.

 

 

 

 

 

 

드론으로 찍은 활개바위.

 

 

 

 

 

 

드론으로 찍은 반대쪽 활개바위.

바위에 기댄 나를 실감나게 찍었다.

 

 

 

 

 

 

활개바위 바위상단으로 내려 선 암벽.

 

 

 

 

 

 

활개바위로 가는 해안 길.

직벽에 가로막혀 내려서지 못한다.

 

 

 

 

 

 

 

 

 

 

 

 

 

 첫번째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활개바위 상단에 내려서 다시 두번째 전망대로 향한다.

두번째 전망대에 주유천산님이 앉자계신다.

 

 

 

 

 

 

 

 

 

 

 

 

두번째 전망대에서 본 활개바위 - 활개바위를 제대로 찾은 강*규 형님.

물때가 맞지 않아 활개바위에 당도 못하고 돌아선다.

 

 

 

 

 

 

두번째 전망대에를 내려서면서.

 

 

 

 

 

 

활개바위에 당도 못하고 돌아서는 강*규 형님.

 

 

 

 

 

 

두번째 전망대에서 활개바위.

 

 

 

 

 

 

 배를 타고 봐야 제대로 활개바위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알려 지지 않다가 요즘 일반인에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고흥 활개바위.

옛 문헌에 쌍주석이라고도 불려 졌다고 하는 활개바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입로와 물때를 맞춰 가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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